MeowTalk는 주위에 있는 고양이의 울음 소리를 '번역'하는 앱입니다. 이 앱은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해 그 자리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를 고양이가 느끼는 9가지 기분 가운데 한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.
MeowTalk는 그저 앱에 내장된 사운드 레코더를 작동시키기만 하면 고양이의 울음 소리 번역을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간단합니다. 앱이 보여주는 결과는 앱을 사용할수록 더 좋아지지만, 보다 정확하게 번역하려면, 아주 간단한 프로필 편집기를 이용하여, 이 앱에 소통할 고양이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등록하고, 사진이 있을 경우, 다른 프로필과 구별하기 위한 사진까지 등록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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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 과정은 곧바로 처리되지만, MeowTalk에서는 더 많은 예시를 제공하면 결과도 더욱 나아집니다. 특정한 울음 소리의 예를 적어도 5개까지 제공하면, 이 앱이 그 고양이가 내는 울음 소리를 보다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, 이러한 정보를 처리해 앱을 최대한 잘 활용하기까지 대략 24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.
MeowTalk는 직접 키우는 고양이나 주변에 있는 고양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매우 재밌는 방식으로 "알아낼 수 있어" 흥미로운 앱입니다. 이 도구는 Alexa의 전 엔지니어가 개발하였으며, 사용할수록 성능이 향상되는 도구입니다.
요구사항 (최신 버전)
- Android 7.0 이상의 버전이 필요합니다
리뷰
매우 좋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
처음 번역만 무료이며, 이후 매달 약 6파운드가 청구됩니다. 뒷받침된 노력을 이해하지만, 이 돈을 사용하기 위해 더 나은 우선순위가 있습니다.